"바삭 촉촉 담백 돈가스"
대쿠이 부산점 대표메뉴: 쿠이 모둠 카츠 (12,000원), 단일메뉴 |
필승!
먹어말어할땐먹어입니다.
이번엔 제가 정말 사랑하는
돈가스.
집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나게 맛있다는 돈가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보려고 하니 대구가 본점.
대구.. 좋은 동네이지만 아직은 코로나 때문에 불안하기에
좀 더 찾아보니 대구와 똑같이 나온다는 부산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방문하게 된
부산 서면(전포동)에 위치한
대쿠이 부산점
을 먹고 왔습니다!!
대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일요일 1시 쯤 방문했는데 다행이도 대기가 없었지만,
전날 토요일 7시쯤 지나갈 때에는 대기가 5팀 정도 있었습니다.
내부 모습
내부 전경입니다.
4인 테이블이 2개,
2인 테이블이 4개 정도 있었고,
1인 바 테이블 5자리가 있었습니다.
자리가 많지 않아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대기가 걸릴 수 있습니다.
기본 밑반찬 + 국수
대쿠이의 기본 밑반찬과 국수, 그리고 양상추입니다.
개인적으로 고추장아찌, 부추김치, 소스, 그리고 국수가 나옵니다.
여기서 나오는 소스는
돈가스와 함께 나올 양배추에 뿌려진 소스에도 사용됩니다.
동시에 돈가스 소스로도 이용되는 소스입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간이 강하지 않아 많이 찍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부추김치는 짠 편이지만 크게 맵지는 않습니다.
국수. 국수가 메밀소바 육수에 나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약간 더웠었는데, 정말 시원해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밑반찬이었던
고추장아찌는
정말 맛있습니다.
진짜 민망함을 무릅쓰고 3번인가 리필해 먹었습니다.
장아찌다 보니 눅눅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완전 아삭! 씹히고, 간도 적절해서 돈가스랑 먹기에,
아니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입니다.
전혀 맵지도 않고, 오히려 달달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저는 돈가스보다 이 고추장아찌에 반해버려서,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돈가스
그렇게 고추장아찌에 놀라고 있는 상태에 나온 돈가스.
돈가스는 특등심, 목살, 안심 세 가지 부위가 나옵니다.
여러 대쿠이만의 숙성 과정을 거쳐 튀겨졌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안심, 특등심, 목살 순으로 제공됩니다.
직원 분께서 안심이 식으면 퍽퍽해지니
먼저 먹으라고 꿀팁을 전수해 주십니다.
안심의 모습입니다.
미디움웰던 정도 되어 보입니다.
거의 다 익은 느낌입니다.
생각보다는 부드럽지는 않지만,
촉촉하고 담백한 느낌이 들어서
씹는 느낌을 줍니다.
특등심과 목살은 기름기가 꽤 있습니다.
자칫 느끼할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최고의 밑반찬
고추장아찌가 있기에 걱정 없습니다.
돈가스, 고추장아찌, 양배추와 적절한 소스, 그리고 부추김치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조합이 바로 대쿠이에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위에 사진이 1명에게 제공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면 같은 경우에는 순삭되어서 안 보이지만,
돈가스와 함께 레몬, 머스타드, 소금이 나오는데,
입맛에 맞추어 찍어 드시면 됩니다.
2명이서 나눠드실 수 있도록 양배추가 들어있는 접시 1개가 나옵니다.
이것 또한 충분히 주시니까 더 달라고 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심이 제일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기름진 걸 좋아하는 저는 목살이 가장 맛있었지만...!
안심이 겉바속촉 + 육즙으로 인상깊은 기억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돈가스보다는 고추장아찌.. 진짜 사고 싶습니다.
이상 대쿠이 부산점이었습니다.
맛있게 드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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