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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20

by 보들송이 2020.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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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지나고 2020년이다.

 

2020년을 맞이하기 전에 2019년을 시작하면서 가졌던 마음을 다시금 떠올린다.

 

많은 후회가 남고 많은 슬픔이 남고 많은 걱정과 함께했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배우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좋은 기억들이 더 가득한 2019년이었다.

 

2020년 또한, 2019년만큼 행복하고 미소와 칭찬과 경청이 함께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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